최저신용 특례보증 신청조건 추가대출 알아보고 신청하기

 

햇살론15가 거절되어 걱정이신가요? 햇살론은 과도한 채무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위한 정부지원 대출입니다. 거절이 되어도 최저신용 특례보증을 신청하셔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최저신용 특례보증은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인분들이 대상입니다. 24년 기준 신용평점 하위 10%는 NICE 724점, KCB 675점 이하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서민금융진흥원 최저신용 특례보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햇살론15와 함께 신청방법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에서 1분 만에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해 활용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최저신용 특례보증 신청조건

 

최저신용 특례보증은 햇살론15를 한 번이라도 신청하셨다가 거절되셨기 때문에 신용등급 조건을 잘 살펴보시고 신청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연체경험 등의 사유로 최저신용자를 지원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하고 있긴 하지만, 신청일 기준 세금인 국세나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이 미납된 경우 특례보증이 거절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 대상 조건 이외에도 소액의 세금이나 건강보험료 등 정부기관 연체정보는 가능한 모두 납부하시고 신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신청조건🔎

1. 햇살론15 거절 : 연체경험 등의 사유로 햇살론15 보증이 거절된 자
2. 개인신용평점 : 하위 10% (NICE 724점 이하, KCB 675점)
3. 연소득 : 4,500만 원 이하 

 

신청방법

 

최저신용 특례보증 신청방법은 서민금융진흥원 앱을 통해 보증신청 승인 후, 아래의 은행 중 한 곳을 선택하여 대출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청할 은행 어플을 한 번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민금융진흥원(android)👆️ 서민금융진흥원(App)👆️ 우리금융저축은행👆️ IBK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지원내용 및 추가대출

 

최저신용 특례보증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연 15.9%(성실상환 시 최종 연 9.9%)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개인신용평점 하위 10%를 만족하고, 햇살론15 거절 이력이 있으신 분들이 신청이 가능한데요,

 

참고하실 점은 연소득 4,500만 원 이하의 3개월 이상 재직 또는 사업영업 사실, 연금수령 1회 이상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즉, 상환능력도 심사기준에 포함되기 때문에 성실상환이 가능하신 분들에게 적합한 대출 상품입니다.

 

구분	조건
대출한도	최대 1,000만원
대출금리	연 15.9% 성실상환 시 최종 연 9.9%
대출기간	거치기간 1년 + 3년(또는 5년)
상환방법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또한, 대출한도는 최초 대출 시 500만 원까지 가능하며, 추가대출은 6개월 이상 성실 상환을 완료했을 경우 추가대출 1회 이용이 가능하여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분	조건
최초 대출	최대 500만원 이내
추가 대출	6개월 이상 정상이용 시 추가 대출 1회 가능

 

제출 서류는 크게 근로소득자, 사업소득자, 연금소득자로 구분됩니다. 공통 서류인 재직증명, 소득증빙 자료 이외에 자세한 서류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조해 준비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알아둬야 할 최신 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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